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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e - Uprising
http://www.youtube.com/watch?v=w8KQmps-Sog 가사가 예술 Korpiklaani - Vodka http://www.youtube.com/watch?v=5MUQ34kBHq0 WODKA! Oren Lavie - Her Morning Elegance http://www.youtube.com/watch?v=2_HXUhShhmY 노래도 괜찮지만 영상 멋짐
먼저 동양무술의 카타, 형을 뭐라고 정의하느냐고 묻는다면 저도 모르겠슴다 ㅡ,.ㅡ;; 일본무술의 유파에서 카타라는 용어를 어떤 의미로 쓰고 있는지도 모르는 판에, 정답이 잘 보이지 않는걸 아는척 해서 밑천 드러나는건 싫네여. 일단 여기서는 미리 정해진 패턴으로 진행하는, 1인 혼자서/또는 2인 이상이 상호 연계로 할 수 있는 연속기술의 묶음 정도라고 해두고 이야기해봅시다. 그렇게 본다면 서양 검술에도 '형', '카타'와 비슷한 것이 없지는 않습니다.
미리 정해놓은 연속기라는 점으로 보자면, 서양 검술 쪽에서 잘 알려진 것이 이탈리아 르네상스 초의 볼로냐 검술 계열에 등장하는 Assalti인데, 이 단어는 영어로는 assault, 돌격이나 공격 정도로 해석할 수 있겠고 볼로냐 검술에서는 일련의 연속동작을 말합니다. Manciolino, Marozzo, dall’Agocchie 같은 마스터들의 저작에서 확실히 존재하죠. 1인이 혼자서 하는 아쌀티도 있지만 2인이 짝을 지어서 상호연계되는 동작을 하는 것도 존재합니다. 볼로네스 검술 바깥에서도, 예를 들면 Joachim Meyer만 봐도 Stücke 같은 상대의 반응을 이용해서 넣는 일련의 연속기는 존재하고 이건 독일식에서도 Stücke und bruch라고 해서 상당히 중요한 핵심으로 다룹니다. 그런데 이게 중국무술이나 일본무술의 그 '형'이나 '초식', '카타'와 같은 거냐고 묻는다면 글쎄요... 스코틀랜드의 하이랜드 브로드소드에서는 훈련을 위한 주고받는 2인 공방 연속기가 존재하며 영국식에 그대로 영향을 주었죠. 그러고보니 스코틀랜드에는 클레이모어 댄스나 더크 댄스 같은 칼춤이 존재하는데, WMA 쪽에선 이걸 춤의 형태를 띈 검술연습기로 개발해보는 사람도 있더군요. 클레이모어 댄스 그거 전혀 무술스럽지 않은건데 음 ㅡ,.ㅡ;; 영국 장검술에서 florysh라고 표현된게 있는데, 이게 솔로/페어 드릴일 수가 있습니다. 영국 장검술은 사료 부족으로 장담하긴 어렵지만 말이죠. 스페인 검술, 데스트레자 말고 에스그리마 꼬뮨, 에스그리마 안티카에도 reglas/regras라고 부르는 아쌀티 비슷한게 있습니다. 스워시버클링(Swashbuckling)이라는 단어 아실겁니다. 현대에는 서브컬쳐, 필름이나 픽션 장르 계열에서 주로 쓰이는 용어인데 두려움없고 레이디를 존중하는 날쌘 영웅이 검을 휘두르며 이리저리 날뛰고 영웅행각을 벌이는 것을 말하죠. 예를 들면 삼총사나 조로, 프린세스 브라이드, 카리브해의 해적 같은 르네상스 이후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영웅담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비슷한 짓을 하지만 중세식이라면 기사도 로망스로 보는 편이고. 그런데 이 스워시버클링이라는 단어가 원래는 16세기의 검투 스타일에서 기원한 말입니다. swash 부딛히다 + buckler 방패 = swashbuckling 방패에 칼을 챙챙 부딛히며 시끄러운 소음을 내는 싸움 스타일. 이건 픽션의 칼싸움을 뜻하는 단어가 아니라 실제로 당 시대의 검투나 검의 훈련에서 일어나던 일입니다. 상대의 칼이 내 방패에 부딛힐 뿐만 아니라, 내가 내 방패를 탕탕 쳐가면서 소리를 내며 기세를 돋구는 것이죠. 예를 들어 안토니오 만찌올리노의 Spada e brochiero 소드 앤 버클러 스타일의 검술을 다룬 검술서 Opera Nova (1531)를 한번 봅시다. 두번째 권에서 Assalti 세 개가 등장하는데, 여기서도 칼로 brochiero(버클러)를 탕탕 쳐주는 장면이 나옵니다. 검술서에서 실제로 나오는 내용이다 이것이죠. 첫번째 연속기(Primo Assalto)의 예제를 보시겠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Q6Ws3rZO9Is 왜 방패에 칼을 쳐주느냐... 는 글쎄요. 검술서에서 딱히 정답을 내놓은건 아니라서 장담하긴 어렵지요. 생각해보자면 몇가지 들 수 있겠네요. 1. 시끄러운 소리를 내면서 기세를 돋우고 상대를 위협한다. 전통적으로 전쟁과 대치 상황에서 사기와 전투의지를 높이기 위해 칼이나 창대로 방패 두들기는 일이 많았을거라고 하죠. 쾅쾅 울리는 소리를 내면서 한걸음씩 전진한다면 용기를 북돋는데 도움이 되겠죠? 2. 훈련 과정에서 본격적으로 격돌하기 전에 시끄러운 소리를 내서 파트너에게 조심하라는 경고를 한다. assalto에서도 형의 시작 단계에서 주로 이루어지고, 퇴각 시에는 두들기기를 안하는걸 보면 이것도 가능성이 좀 있죠. 3. 상대의 착각을 이끌어내기 위해. 칼을 휘두르는 과정에서 서로 칼이 부딛히는 소리가 나면 이건 정상적인 박자의 교전에서 예측할 수 있는 일이지요. 그런데 칼을 거두었는데 챙 챙 소리가 나면 상대는 엇박자로 공격이 날아왔다거나 다른 쪽에서 공격이 온다는 착각을 불러일으킬수도 있습니다. 버클러와 부딛혀서 소리가 나는 단계가 칼을 휘두른 후인 만큼 상대의 박자를 흐트러트리고 교란하고 스트레스를 받게 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겠지요. 4. 칼을 거두는 궤도를 훈련하기 위해. 버클러와 칼이 부딛히는 소리가 나려면, 칼이 버클러와 부딛혀야 합니다. 즉 칼을 운용하는 궤도를 버클러에 맞춰서 할 필요가 있으므로, 칼 거두면서 엉뚱한데로 잘못 휘두르지 않도록 주의시키는 효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뭐 이런게 정해진건 아니고 가능성이 있거나, 복합적인 이유일 수 있겠죠. 다음은 만찌올리노 Primo Assalto의 해석입니다. 먼저, 상대와 마주본 상태로, 훈련실이나 그 비슷한 넓은 공간의 끄트머리에 서서, 자세를 가다듬고 검과 버클러를 쥐고, 매 걸음과 동작이 우아함으로 가득차도록 바르게 선다. 그리고 상대에게 다가가고자 할때, 우측 발을 전방으로 비스듬히 내딛는데, 이때 검의 펄스 엣지로 버클러 중앙의 돔 부분을 때리며 검을 guardia alta(하이 가드, 검을 어깨 위로 높이 치켜세운 자세) 자세로 놓고, 버클러는 얼굴 앞으로 올려서 거울을 보듯이 하며, 다음으로 왼발을 전방으로 내딛으며 방패를 다시금 때려서, 이번에는 검을 guardia di testa(헤드 가드, 양 팔을 전부 전방으로 뻗은 자세) 자세로 잡고, 버클러는 왼쪽 허벅지 높이로 내리며, 다음으로 오른발을 내딛으며 검을 가르디아 알타로 들어올리고, 왼발을 내딛으며 Montante(펄스 엣지로 수직 올려베기)를 하고 곧장 (당신의) 왼팔 위를 통과하는 궤도로 Mandritto(우측에서 좌측으로 가는 궤도의 공격)를 가한다. 그리고 검을 가르디아 디 테스타로 전환하며 우측 발을 내딛는데 펄스 엣지로 버클러의 돔을 때리고, 몬탄테로 올려베어 가르디아 알타로 전환한 다음, 이제 자율 연속기를 하는데, 여기에는 우측 발부터 내딛고 좌측 발을 내딛은다음 fendente(수직 또는 대각선 내려 베기)로 버클러의 모서리를 베는 동작이 들어있어서 검이 내려벤 다음 즉각 치켜올려 가르디아 알타로 돌아갈 수 있어야 한다...... 라고 개시는 걸어놨는데, 한동안 귀차니즘과 이런저런 압박으로 번역 파트에서 정줄놓... ㅡ,.ㅡ;; 이것도 언젠가는 하겠져 머
활에대한 뻘발견? 질문? 하나
헐 우리나라에서도 이런거에 의문을 가지는 분이 계시네. 좋은 일이네요 글쓴 분께서 의문을 가지신 것은 동양 쪽의 예인것 같습니다만, 저는 서양쪽 취향이라 서양쪽만 얘기해볼까 합니다. 먼저 리커브는 단순 목궁의 끄트머리만 열과 습기를 가해 휘어서 만드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래서 컴포지트가 없어도 리커브 제조는 가능합니다. 국궁처럼 풀었을때 완전히 C 형이 되어버리는건 리커브라기보단 리플렉스 보우라고 분류하는게 좋겠죠. 활몸 전체가 사수 반대편으로 휘게 되는 경우가 리플렉스 보우, 활의 끝단만 반대쪽으로 휘는 경우는 리커브 보우. 뭐 대충 리플렉스도 리커브에 포함시켜서 싸잡아 말하는게 보통이겠지만... 서양에서는 컴퍼짓 보우가 없다거나 이에 무지했다는 편견이 흔하지만, 로마 시대에도 컴퍼짓 리커브 보우를 주무장으로 하는 시리아 지방 출신의 하미안 부족을 군단 보조병 궁병으로 채용한 적이 있으니 전혀 무지한 것은 아니죠. 중동지방과 접하는 그리스-로마-지중해 지역에서는 어렵잖게 볼 수 있는 물건이라 유럽에서도 건조한 지역에서는 컴퍼짓 보우를 제법 사용했고, 그보다 위쪽의 습한 지역에서 잉글리시 롱보우 같은 셀프 보우를 주로 썼지요. 십자궁만 해도, 강철제 프로드(십자궁 활몸)가 만들어지는 중세 후기 이전에는 십자궁에 컴포지트 활몸을 사용했습니다. 기술에 무지한게 아니라 단순히 환경에 맞추어서 사용했을 따름이죠. 장궁수가 말을 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유럽에서는 보편적으로 기마궁수라면 십자궁을 쓰는 경향이 많았는데, 롱보우에 올인한 영국은 희안하게도 마운티드 롱보우맨을 운용한 적이 있죠. 영국식 마운티드 롱보우맨은 사실상 기마 상태로 롱보우 쏘기보다는 이동을 말로 하고 전투 시에는 하마해서 싸우는게 보통이긴 합니다만, 기사가 불가능한건 아닙니다. 영국 뿐만 아니라 백년전쟁 동안 영국과 맞수를 겨룬 프랑스에서도 장다룸 안에 마운티드 롱보우맨을 편제에 넣었고, 이탈리아 용병 랜스에서도 활이나 십자궁을 다루는 약간 무장이 빈약한 맨앳암즈가 포함되는 일이 많았고, 기타등등. 숏보우. 결론만 이야기하면, 숏보우라는 명칭은 틀린 겁니다. 그런데 그 체급의 활이 아예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며 훈련과 전투용으로 사용된 기록이 있습니다. 바이외 태피스트리에서 보다시피 헤이스팅스 전투에서 사용된 활도 장궁이 아니라 그보다 짧은 크기의 (이른바 숏보우라고 부를만한 체급의) 활입니다. 그 외에도 사료는 상당히 많죠. 숏보우라는 명칭이 만들어진건 고대-중세 시절에 사용된 것이 아니라, 19세기 빅토리아 시대 도검갑주의 학자/박물관 큐레이터 등등 학자 계층에서 잘못 사용한 용어에서 기인합니다. 19세기 쯤에는 궁술을 스포츠 또는 사냥용으로 접근하는 유행이 생기는데, 이 시절 전통적인 궁술 종목이라고 하면 롱보우 궁술이었습니다. 트래디셔널 롱보우라고 부르는 것 말이죠. 현대 기술이 들어간 활 제조 기술은 20세기 부터 시작하므로 현대 기술로 만들어진 것이 아닌 고전 식의 롱보우를 트래디셔널 롱보우라고 합니다. 그런데 여성이나 초보의 연습용으로는 롱보우보다 짧고 다루기 편한 보통의 활(short ordinary bow)이 필요했고 이것을 shortbow라고 부르기 시작합니다. 이 용어를 19세기의 도검갑주 학자 일부가 긴 장궁에 대치되는 단어로써 숏보우를 차용해 쓰기 시작했죠. 하지만 실제 역사 속의 해당 시대, 고대와 중세 시대에는 그 체급의 활을 숏보우라고 부른 적이 전혀 없습니다. 현재에 이르러서 숏보우라는 명칭이 세간에 많이 굳어버리긴 했지만, 이는 사실상 19세기의 잘못된 명칭을 D&D로 받아들여서 판타지 표준화시킨 서브컬쳐계의 편견어린 용어이며 진지한 도검갑주 학계에서는 숏보우라는 명칭은 틀렸다,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물론 진짜 그 체급의, 롱보우보다 짧은 크기의 활이 있긴 했는데 그걸 뭐라고 하냐면, 그냥 bow 올시다. 활. 그런 활을 쓰던 시대에는 그냥 보통 활과 큰 장궁만 구분하면 됐지, 보통 활을 일부러 짧은 활이라고 부를 필요는 없었거든요. 그래서 롱보우보다 짧은 단순하고 평범한 단일 목재로만 만들어진 ordinary wooden bow는 그냥 보우라고 불렀습니다. 긴건 longbow, 전투용으로 쓰던 장력도 세고 큰 건 warbow 그런 놈만 따로 부르면 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참고할만한 (그리고 도검계에서도 신뢰성을 담보할만한) 리퍼런스는 Robert Hardy가 쓴 The Great Warbow나 Longbow: A Social and Military History를 추천하고 싶네요. 그 체급의 활이 실제로 있었다면, 숏보우라는 용어가 틀렸다고 해서 숏보우 크기가 없는건 아니니까 그냥 롱보우보다 짧은걸 숏보우라고 대충 써도 되지 않느냐? 그을쎄에요오... 도검갑주계에서도 뭐 역사적으로 틀린 용어도 대충 쓰는 일이 많아서 숏보우라는 명칭을 안쓰는 것은 아닙니다만, 엄밀히 말해서는 틀린 용어이고 쓰더라도 틀렸다는걸 알고 쓰는게 좋겠죠. 비슷하게 D&D로 중세공부하는 현대 서브컬쳐 게에서 착각하는게 롱소드/숏소드죠. 이것도 19세기 빅토리아 시대 도검갑주 학자들이 착각해서 붙인 용어이고, 역사적인 근거가 전혀 없습니다. D&D에서 롱소드가 한손검으로 나오고 숏소드는 롱소드(한손검)보다 짧지만 대거(단검)보다는 긴 글라디우스 급의 체급을 말하는 것처럼 나오니까 중세시대에도 롱소드가 한손검이고 숏소드는 그보다 짧다고 믿는 서브컬쳐 매니아들이 있는데, 도검갑주계에서는 20세기에 이미 반론이 끝난 이야기죠. 실제 역사 속의 longsword(i.e. 독일식으론 Langen Schwert, 이탈리아 식으론 Spada Longa 또는 Spadone, 중세시대의 greatsword, war-sword)는 전부 핸드앤더하프(=bastard sword, 한손반 검)이고 실사용은 거의 양손으로 하는 도검입니다. 한손으로 쓰는 한손장검은 arming sword(군용 검), knightly sword(기사의 검), 또는 그냥 sword라고 부르는 것이 옳습니다. 실제 역사속에서 shortsword라는 명칭이 등장한 것은 중세 후기 롱소드 체급의 도검이 보편적이게 된 시기에 롱소드(한손반검)과 구분하기 위해 기존의 아밍소드 체급의 한손검을 숏소드라고 부르게 된 것입니다. 글라디우스 체급의, 한손장검보다 짧은 한손검은 그냥 아밍 소드나 보통의 소드로 부르거나, 친퀘디아, 글라디우스, 카츠발거 같은 해당 지역/시대의 특정 명칭으로 호칭했으니, 그런 도검의 체급을 숏소드라고 싸잡아 부르는 일은 후대에 만들어진 잘못된 이미지입니다.
좀 한다 하는 피오레 계열의 클럽이나 스쿨에서 다들 한번쯤 만들어보는게 이겁니다. Posta(또는 Poste) dance, Fiore dance 등으로 부르는 것인데 피오레 검술서의 여러 자세들을 연속으로 엮어서 형 비슷하게 만들어놓은 것이죠. 자세만 연속으로 취하는 실없는게 아니라 피오레의 검술에서 이해가 필요한 방향전환(볼타)과 스텝을 섞어서 만들었기 때문에 가벼운 자세 훈련 겸 개념이해용으로 보시면 됩니다.
포스타 댄스는 고전에서 발굴해낸게 아니라 현대 연구가/애호가들이 직접 창조해낸 커리큘럼의 일부죠. 현대의 검객들이 단순 발굴로만 끝내지 않고 나름대로의 연구한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이게 얼마나 효과적이냐 또는 좋은 커리큘럼이냐는, 글쎄요, 개인적으로는 포스타 댄스는 따라하는게 훈련이 된다기보단 이걸 자기가 직접 엮으면서 구성해보는 쪽이 더 공부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서양검술 쪽은 한창 복원의 시대이고 리소스도 전체적으로 오픈돼있다보니, 형 속에 진리가 농축되어있으나 화두를 갖고 형을 부단히 단련하다보면 숨겨진 모든 진리를 깨닫고 달인이 된다는 식이 아니라, 이것저것 연구하고 토론하는 면학 분위기입니다. 이 포스타 댄스도 그런 실험적/체험적 연구 과정의 일부이지 이걸 절대무변의 커리큘럼으로 고정시켜 단련하는 식은 아니에요. 실제로 포스타 댄스를 만든 것도 패턴이 정해져있는게 아니라 클럽이나 제작자 별로 구성이 다릅니다. 순서도 틀릴 뿐만 아니라 어느 클럽에서는 피오레의 포스타에다 바디의 포스타도 섞기도 하고, dui mani 투핸드 12 포스테만 넣는게 아니라 un mano 원핸드 자세와 en arme의 mezza spada 하프소딩도 같이 구성하기도 하고, 단순히 포스타만 하는게 아니라 포스타 사이를 공방으로 연결해서 구성하는 경우도 있고, Abrazare로 포스타 댄스도 만들어보고... 이렇게 패턴 정해놓고 할게 아니라 손발 가는대로 플러리쉬나 하는게 낫다는 측도 있구요. http://www.youtube.com/watch?v=GnGYXR3kPUs http://www.youtube.com/watch?v=dZwMk0Yefzc http://www.youtube.com/watch?v=0ZHRHTY3n_o http://www.youtube.com/watch?v=wD_N4iB_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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