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촙오 검객의 훈련 노트 - 죽도 2: 죽도의 무게중심

http://video.nate.com/17560186
애를 잡아여~

도검의 구조 및 역학과 그에 따른 검술을 이해함에 잇어서 중요한 개념 두가지가 잇는데여
Center of Balance (CoB) 하구 Center of Percussion (CoP) 임뉘다

도검에 충격을 주엇을때 진동이 상쇄되는 손잡이와 날 끄트머리쪽 두군데의 포인트가 존재하는데 날 끄트머리 쪽을 Center of Percussion라구 일반적으로 부릅니다
CoP로 물체를 가격할 시 반대쪽 손잡이 쪽에는 어떤 진동도 일으키지 않으며 검을 휘둘럿을 시 가장 이상적 절단력을 낸다구 하는 지점인데 이 부위에 대해서는 초큼 이론이 잇거나 작용에 따라서 나누어부르는 경향이 잇지만 복잡하니 걍 넘어가구여 ㅋ

Center of Balance, 또는 Point of Balance는 도검의 무게중심을 말함뉘다 길이를 놓구 어디에 무게 중심이 잇는가를 따지는 것이져
CoB를 알아보는 법은 간단합니다 걍 칼 중간쯤을 손가락으루 받치구 시소나 저울처럼 무게를 가늠해서 평행을 이루는 중간지점을 찾으면 된다능...

CoB가 어디냐는 도검 종류에 따라 존나 많이 다릅니다
중세 시대의 베는 장검의 경우엔 CoB가 가드보다 멀리 있져 반면 르네상스시대 스몰소드 같은 도검은 가드에 가깝거나 가드보다 아래에 잇기도 합뉘다

CoB가 먼게 좋은가 가까운게 좋은가는 도검의 목적과 사용자에 따라 다르져 촙오 도검 수집가는 CoB에 집착하는 경우가 종종 잇는데 사실 그건 별루 의미가 업ㅂ습뉘다

CoB가 멀수록 도검은 다루기가 어려워지는 반면 절단력은 늘어나는 경향이 있구, CoB가 가까울수록 민활하게 다룰수 있지만 베는 힘은 떨어지져
같은 시대 같은 종류의 도검이라두 CoB를 가깝게 둘 수도 잇구 멀게 둘 수도 잇는 것임뉘다 저품질 도검은 필요 이상으루 멀리 두거나 밸런스를 배려하지 않기도 하지만 형태 상 일부러 혹은 도검 구조에 따라 자연스레 CoB가 멀수도 있져 대형 도검일수록 구조상 CoB는 멀어질 수 밖에 업ㅂ구여
게다가 개인의 근력과 도검을 다루는 기술에 따라 CoB가 초큼 먼 도검이 오히려 다루기 적당하다는 (자신에게 맞다는) 느낌을 줄수도 잇슴뉘다 스펙 상의 CoB에는 그닥 구애받을 필욘 업ㅂ는거져

CoB는 도검을 다루는 감각과 위력에 깨나 영향을 미치기 땜에 중세 도검에는 CoB를 맞추는데에 둥글고 큰 폼멜을 이용합니다
일본도가 한손으루 다루려면 약간 외수 수련이 필요한 힘이 드는 양손도검인 반면 비슷한 무게의 아밍 소드는 한손으로 가뿐하게 다루는 한손 도검일 수 있는 것이 폼멜을 이용해서 CoB를 조절하구 손에 착 붙게 해주기 때문이져

왜 갑자기 CoB 타령이냐면여 검술 연숩용 죽도라도 이 원리가 동일하기 때문임뉘다

순수하게 운동역학의 견지에서 보자면, 긴 막대기 형태의 물건을 검처럼 한손으루 쥐고 하중과 원심력을 이용해서 휘둘러 공격을 할 시
이 작대기를 손쉽게 다루고 위력을 내기 위한 이상적인 무게중심은 바로 쥐구 잇는 손아귀의 중심임뉘다
손아귀 중심에 무게중심이 잇음으로 인해 전체의 하중과 작대기 끝의 원심력 속도를 모두 타격의 힘으로 유용히 사용함과 동시에 작대기 전체에 대한 조작성을 최대한 보존하는 것이져
다만 강철로 검을 만들면서 구조 상 무게중심이 손아귀 안에 머무를 수가 업ㅂ게 되고, CoB가 초큼 멀어져두 근력으루 커버할 수 잇으니까 멀어진 CoB를 컷팅 파워로 이용하는게 합리적인 선택이 된다능...

반면 무게중심이 내가 쥐고 잇는 반대편 끄트머리로 가면 어떻게 되냐면
휘두를 시 무게중심이 바깥에 잇어서 원심력은 최대로 나옵니다만 그 원심력을 제어하기가 몹시 곤란함니다
베는 힘은 졸라 커지겟지만 휘두르구 나서 검을 멈추고 다시 움직이기가 매우 힘들어지는 것이져 공방일체를 위해 민활한 움직임이 필수적인 도검에 잇어서 매우 치명적 단점이져

물런 그런 무기도 잇슴뉘다. 도끼라구여. 무게중심이 저 멀리 끄트머리에 붙어서 막강한 베는 힘을 내는 무기져.

하지만 검은 그런 무기가 아닙니다 검은 같은 무게에 비하면 놀라울 정도로 무게중심이 잘 맞춰져 잇구 다루기 좋은 것이 강점인 무기입니다
도검은 어차피 베는 무기이기 때문에 무게중심이 끄트머리에 있을 필요가 업ㅂ슴뉘다 무게 중심이 가까이 잇더라두 회전의 스피드가 빠르면 자연스럽게 원심력과 회전속도에 의한 위력적인 참격을 할 수 잇슴뉘다

검의 CoB를 저 멀리 끄트머리로 갖다놓는건 작게는 검의 장점을 버리는 것이요, 길게는 검술의 운동역학을 깡그리 무시하는 행위이져
검술 뿐만 아니라 모든 무술은 운동역학의 견지에서 이상적인 에너지의 전환과 사용이져 인체로 행할 수 잇는 가장 과학적인 행위인데 기본적 운동역학을 역행하는 것은 검술에 대한 모독이라구 할수 있겟다능...

그래서 연습용 죽도의 끄트머리에 무게추를 다는 것은 졸라 진짜 바보짓입니다
검의 구조를 이해하지 못하고 검술의 운동역학에 역행하는 어긋난 검리인 것이져
죽도 끄트머리에 무게추를 다는건 검술이 아니라 도끼질을 하겟다는 말이라능...

머 여튼 팔운동 되지 안켓슴? 하구 생각할 수 잇는데
흔히 웨이트 트레이닝 하면 팔다리에 모래주머니 차구 졸 뛰는거 생각하지 않슴뉘카? 근데 그거 관절 나가는 지름길입니다 졸라 바보짓이져 차라리 같은 무게의 배낭이나 조끼를 메는게 낫습니다
죽도의 무게추 역시 이와 마찬가지임뉘다

게다가 도검은 검의 무게로 베고 찌르는 격자하는 무기인데 반해, 죽도는 타격하는 타법으루 쓰는 무기이며
죽도로 격검을 하는 경우에는 끄트머리에 무게추를 다는 것은 타격하는 것이 아니라 질질 끌려가는 공격이 나옵니다 이른바 도끼질인 것이져
팔운동의 문제가 아니라 검을 휘두르는 자세가 흐트러지게 되는 것입니다

흔히 쫌 무거운 소진목도로 후리기 하는 사람이 잇는데 그거 힘 기르는 목적으로나 초큼 하는거지 제대로 타법을 익히기 위한게 아닙니다 오히려 자세 버릴 가능성이 크져
그리구 검술에 필요한 팔힘 기르는데는 팔굽혀펴기를 하는게 차라리 낫습니다

제가 이러케 강조를 하는 이유는 저두 존만할때 저런 뻘짓을 해봣기 땜이라능 ㅠㅠ
균형을 고려하지 않고 단순한 생각으루 무게추를 끄트머리에 단다는게 얼마나 어리석은 짓인지는 도검과 검술을 한참 파고 나서야 간신히 깨달은 것임뉘다

정히 죽도에 무게추를 달아서 검의 무게를 늘려야 한다면 (서양검술 햏자처럼 무게잇는 도검으루 훈련해야 한다면),
진검의 CoB를 모사해서 가드 윗쪽에 다는 것이 젤 좋슴뉘다 예전에 제가 소개한 것이 이 방식이져 검 끝에 달지 않아도 검의 전체 하중이 늘어나는 것 만으로 충분히 역할을 합니다 검 끝에 무게추를 달면 득은 업ㅂ구 실만 넘쳐나게 되져


근데 여기서 한가지 더 생각할게 있다능...

양손으루 검을 쥐고 격자를 하면, 이 검을 쥔 중심 주체는 어느 손인가여?
눼, 왼손임다. 오른손은 거들 뿐이라능...

그래서 추를 장착한 죽도의 경우에, CoB는 오른손 기준이 아니라 왼손을 고려할 필요가 있게 됩뉘다
그래서 서양 양손도검을 죽도로 재현하려는 경우에는 가드 위 뿐만 아니라 폼멜을 달아서 무게를 왼손 중심으루 고려해야 하는 것이져

게다가 이러케 무게중심을 손 쪽으루 끌어오는 것은 검의 운동궤적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피벗 포인트, CoP, 임팩트 지점을 조절하는 효과가 나옵뉘다
요건 따루 빼서 이야기를 해야 할 정도로 긴 내용인데 지금 할 능력은 못되구여 ㅈㅅ
http://www.thearma.org/spotlight/GTA/motions_and_impacts.htm
요 내용에 해당하겟다능...

폼멜과 무게추를 이용해서 피벗 포인트의 작용을 고려한 죽도에 대해서는 길게 말할거 업ㅂ구 이 영상을 참고하세여

http://video.google.com/videoplay?docid=311693271501301109
Schola Gladiatoria나 영국 검술단체 쪽에서 우버시나이(Ubershinai)라구 부르는 죽도를 개량해서 추를 달아서 만든 훈련용 죽도의 원리에 대한 영상임다
무게추를 가드 위와 폼멜에 달아서 CoB와 피벗 포인트를 조절하구 대쪽의 좌우를 테잎으루 끌어붙여서 검날처럼 만들엇군여 ㅋ 꽤 영리하게 한듯...

담에 여유 생기면 저두 저렇게 함 만들어봐야겟네여


삼줄 요약:
죽도 끝에 무게추 다는거 병신짓
달려면 양손 사용과 CoB를 고려해서 달 것
피벗 포인트의 조절은 이상적 임팩트 지점의 조절 즉 위력의 증대 <= 요건 언젠가 보론하겟음... 언젠가... 어느날엔가...

덧글

  • Merkyzedek 2008/02/06 10:46 #

    저런 죽도 개조도 있었군요, 재미있어 보이네요.
  • Entreri 2008/02/06 16:30 # 삭제

    롱소드의 경우는 크게 허공에 베기를 한 이후에도 (예로 가장 강력한 대각선 베기 zornhau) 멈추지 않고 그 힘을 이용해 short edge (자신을 향한 날)를 이용한 공격등으로 연계가 된다는 점에서 검도식으로 끊어 치는것과 비교해서는 CoB가 높아도 어느정도 상대적으로 다루기 수월할듯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역시나 근력의 문제로 알비온 마에스트로라인의 Meyer를 쓴후 Liechtenauer를 쓰기가 싫어지는 안습의 상황이 ㅜ.ㅡ 검술에서도 힘은 중요하다능
  • 백돼지 2008/02/06 19:38 #

    눼 흐름을 타구 움직이는 경우엔 CoB가 어느정도 멀어도 무난하게 커버가 되져
    켄도의 격자는 배꼽까지 베어내리는 것만을 기본으루 삼다보니 서양검술의 다방향의 연계기에는 취약하겟더라구여
    그러케 생각하구 잇다가 켄도에선 연계기 따위 타돌과 연격으루 무난히 씹어버리는 걸 보구 허걱 햇지만여 ㅡ,.ㅡ;;
    근데 예를 들면 Alber에서 Ochs로 올려치기를 하며 자세전환을 하구 여기서 곧바루 찌르기를 해준다던가 하는 경우엔 롱소드도 동작을 끊어줄 필요가 생기게 되니 CoB가 가까워서 나쁠건 업ㅂ을 듯 함뉘다

    해외 검객들의 얘길 들어보니 메이어는 좀 가볍다라는 평이 대부분이더군여 ㅡ,.ㅡ;; 여, 역시 동양인 종자로는 힘이 딸리는 걸까여
  • Entreri 2008/02/06 22:37 # 삭제

    제 개인이 힘이 모자란것 뿐이라능;
    스파링시에야 floyrish마냥 빡쎄게 휘두르진 않으니 전혀 지장없는듯 하네요
  • 미스트 2008/02/08 00:10 #

    젓가락보다 무거운걸 들어본 적이 없는건 아니지만 아무튼 힘이라곤 없는 비실비실 물살의 저로서는 서양검들고 일본애들 하는거처럼 딱 끊어치기 하라 그러면 GG칠 듯. =ㅅ=;;;
  • 백돼지 2008/02/08 21:21 #

    죽도도 아니구 항상 딱딱 끊어치는건 아무래두 무리져 격자 하듯이 유연하게 베구 필요할때 끈을 정두면 될듯
    저두 근력 부족을 심각하게 느끼는지라 웨이트 플그램을 조정하구 잇슴뉘다
  • 충성용감단결 2008/02/12 00:13 #

    몽골인들은 같은 동양인이라도 힘이 차원이 다르다고 합니다 그 이유가 옛날부터 고기에 유제품만 디립다 퍼먹어서 그렇다는 듯 몽골인들 대부분 힘 좋고 몽골가면 뭐 주먹이 슴가야 수박이야를 외칠 정도라고 하니까요. 어딘가에서 본 바에 따르면 몽골군은 고기에 우유만 먹어서 힘이 좋고 건강한 반면에 금나라 군대는 곡물죽만 퍼먹어서 허약하고 잔병치레를 자주 한다나..--;; 슬프게도 우리랑 만주인이랑 유전형질이 거의 비슷하다죠..--;;;;;;;;;;

    지금이라도 고기에 우유만 디립다 퍼먹으면 킹왕짱이 될지도 (˚∀˚)
  • 충성용감단결 2008/02/12 00:22 #

    듣기로는 검술에 부적합한 웨이트가 벤치프레스같은 가슴근육을 본격 키워주는 운동이라고 하더군요. 대략 검술에 맞는 웨이트를 개발하는 것이 최선일 듯? 고등학교때 한번 가츠에 도전해보겠다고 7kg짜리 바벨 봉을 가지고 휘두르는 연습을 해본 적이 있었는데, 다른건 몰라도 창 위아래로 휘두를 때 어이쿠 이건 뭐 종잇장도 아니고 저 스스로도 상당히 놀라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대략 스포츠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악영향이나 그런 걸 정제해가면서 검술동작과 비슷한 웨이트를 개발하면 기존의 웨이트방식보다 훨씬 효과가 좋을 것 같습니다. 기존의 웨이트 방식으론 칼이나 무기 다루는 근력 기르기는 아무래도 좀 효과가 덜할 듯?

    개인적인 경험으로 가츠에 도전해보겠다고 7kg짜리 바벨 봉을 또 투핸드소드 흉내내면서 휘둘렀는데 팔힘만으로는 제어가 잘 안됐지만 스텝과 발구름으로 함께하니 어잌후 그 무거운 봉이 잘도 멈춰주더군요. 칼을 다루는데 있어서 스텝이랑 연계하는 것도 아주 중요시되는 걸로 아는데 대략 이점도 감안해 보면 칼 제어도 그닥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역시 스쿼트를 통해 다릿심을 길러주는 것이 여러모로 킹왕짱은 아닌가하고 (˚∀˚)
  • 백돼지 2008/02/12 00:38 #

    헐... 몽골인들 졸 부럽네여 ㅡ,.ㅡ;;
    한창 웨이트 한다구 깝칠때 닭가슴살이랑 우유를 주식으루 삼아본 적이 잇는데 배탈나서 때려쳐버렷다능... 특히 우유는 잘 안맞더군여 초큼 마니 먹으면 탈이 나버리네여

    벤치는 미는 근육을 쓰기 땜에 휭참이나 찌르기 일부동작 말군 별루 도움이 안되져 검술엔 당기는 근육이 전체적으루 중시되는듯... 스쾃이야 머 몸 쓰는데는 역시 왕도져 ㅋ
    요샌 격투기 관련한 웨이트와 컨디셔닝 플라이오매트릭에 관해서 초큼 디벼보구 잇슴뉘다
    검술 쪽에선 아직 웨이트를 심각하게 고려하구 잇는 데가 업ㅂ더라구여
    반면에 격투기 계열에서는 실전성을 노린 웨이트에 크게 관심을 갖구 잇어서 Ross Enamait 가튼 인물이 내세우는 웨잇 프로그램을 참고해보구 잇슴뉘다
  • Entreri 2008/02/12 04:58 # 삭제

    http://www.thearma.org/Practice/training.htm
    여기 맨아래 도표를 참조해서 수련해도 좋을듯 하군요.
  • Entreri 2008/02/12 05:01 # 삭제

    헬스장에 있는 좀 무게 나가는 메디신볼을 다른 사람과 같이 검을 휘두르듯 던지는것도 관련 근육을 기르기엔 우왕ㅋㅋㅋ굳ㅋㅋㅋ
  • 백돼지 2008/02/13 03:59 #

    ARMA 트레이닝에 그 표는 사실 도움은 안되구여... 걍 개념적 표일 뿐이라능
    흔히 웨이트 트레이닝이라구 하면 웨이트 리프팅만을 생각하지만 컨디셔닝과 플라이오매트릭은 전반적인 신체능력 향상을 목표로 하는 실전에 도움되는 트레이닝이져 말하자면 웨이트를 들기 위한게 아니라 힘과 순발력 점프력을 키우려는 식임뉘다

    눼 메디신볼 참 좆슴뉘다 메디신볼을 쓰는 것두 웨이트 트레이닝에 들어가져 아래루 내던지기두 갠차는 동작일뿐더러 메디신볼 이용한 다른 플라이오매트릭도 좋은게 많져 근데 메디신볼 하나 사려니 초큼 던이 간당거리네여 ㅋ
  • 땅콩샌드 2008/02/18 02:00 # 삭제

    정식 대련이 아닌가요. 키 작은 애 배를 막 발로 차네요.
  • 백돼지 2008/02/18 11:26 #

    애를 잡아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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