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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John Rendall과 Ace Berg는 백화점에서 불쌍한 사자새끼를 파는걸 보고, 사서 집에 데려옵니다.
사자에게 크리스챤이라고 이름을 붙였고 목사님 덕분에 성당 풀밭에서 뛰놀면서 잘 지낼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크리스챤은 금새 너무 커졌고 두 친구는 그를 아프리카로 돌려보내었습니다... 한 해 후 존과 에이스는 크리스챤 보러 가고 싶어했지만 담당자 왈 크리스챤은 이미 아프리카에서 한 사자 무리의 우두머리가 됐으며 이는 즉슨 완전히 야생화가 됐다는 뜻... 십중 팔구 기억하지 못할 겁니다. 하지만 두 친구는 그를 만나러 갔습니다... 그리고 몇시간이나 사자무리를 관찰하던 끝에... ...친구를 만났습니다. (마누라까지 소개시켜주네여 ㅡ,.ㅡ;;) 사랑에는 끝이 없고 진정한 우정은 평생을 갑니다. 마지막 문장이 나를 울리네여 "그러니 지금 가서 누구랑 함께 하세여 그러믄 행복할 거라능..." 아 시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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